[업데이트] 참고문헌 목록 관리를 위한 깃허브 저장소 오픈

참고문헌 목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깃허브GitHub에 bibliographies라는 이름의 저장소를 하나 오픈했다. 깃허브에서 오픈소스로 참고문헌 목록을 작성하게 된 이유와 장점에 대해서는 이전에도 설명한 바 있다.

전통의 강자 EndNote부터 오픈소스 툴인 Zotero, 요즘 대세인 듯한 Mendeley, 시장에 뛰어든 지 얼마 안 돼 (특히 국내에서) 아직 인지도가 낮지만 상당히 매력적인 RefME까지. 참고문헌 관리 툴은 수없이 많고 모두 뚜렷한 일장일단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조금 더 자유롭게 관리·공유를 해보고 싶은 마음에 깃허브에서 실험을 하고 있다. 현재 공개된 (지극히 개인적인) 목록은 다음과 같다.

좋은 글을 만나는 일은 쉽지 않다. 논문 열 편, 책 열 권, 아니 그 이상을 읽어도 생각의 틀을 바꿀 정도의 충격을 주는 글은 겨우 한 번 만날까 말까 하다. 나도 지금까지 적잖은 글을 읽으며 그런 글을 여러 차례 만났을 텐데 더 늦기 전에 어딘가에 정리를 해 두어야 할 것 같아 생각날 때마다 이곳에 기록해 둔다. 대부분이 음악학 관련 글이지만 비음악학 글도 포함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늘어나지 않을까 싶다. 학생들에게도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참고로 The Taruskin Challenge에 올라온 비슷한 제목의 목록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작성자의 개인 관심사와 우선순위에 따라 작성된 목록으로, 한양대학교 음악연구소 중점연구의 연구 방향 및 의견을 대표 또는 반영하지 않는다.

제목 그대로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